[AJPW , 전일본] 설붕식 크로스 암브레이커( 雪崩式 Cross Armbreaker) - 코노 마사유키(Masayuki Kono) 신, 전일본,노아,드래곤게이트




                                   피폭자 : 코지마 사토시




4년전에 MMA로 전향했다가, 이날 다시 전일본으로 복귀한
코노 마사유키의 피니쉬 기술입니다,



MMA에선 암바라고 부르는 기술인데요,
프로레슬링쪽에선 암브레이커라고 보통 부릅니다,



이 경기에선 탑로프에서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사용해서,
강적 코지마 사토시를 탭아웃 시키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코지마, 스와마 vs 무토케이지, 코노 마사유키 경기)



전일본 쪽에서 이 선수에 대한 기대가 꽤 큰지 복귀전부터
메인이벤트에 출장하는 푸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선수의 복귀 와 푸쉬는 시사하는 바가 꽤 크다고 보는데요,
얼마전부터 참전하기 시작한 미노루와 이 선수의 가세는
전일본의 왕도스타일의 레슬링에 약간의 변화를 주는 모습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신일본이나 타단체에 비해 관절기 사용이 상당히 적은 편인 전일본이
미노루나 이 선수같이 관절기에 능한 선수들의 도입을 통해서
좀더 다양한 스타일의 레슬링을 도전하는 걸로 보이구요,
그를 통해서 메이저 단체 중 거의 최하위인 흥행성적을
만회하려는 시도를 하는걸로 보입니다,



전통의 단체인 전일본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흥행부진을 만회하려는 노력은
나빠보이진 않구요, 프로레슬링 팬으로서 반가운 소식이군요 ^^



덧글

  • 공국진 2009/05/22 16:53 # 답글

    위키에서 보면 코우노 최고의 무기는 체격이라고 합니다.

    키가 190정도라고 하는군요;
  • 앰비언트 2009/05/22 20:21 # 답글

    크로스 암 브레이커라고 하기도 하는데 보통 일본 격투계에서는

    팔 가로 누워 역십자 굳히기가 정석이지요 기록 될때는 이렇게 되고

    중계석에서는 팔 십자 굳히기 정도로 부르는게 일반 적입니다

    크로스 암 브레이커라는 명칭은 거의 들어볼수가 없지요
  • zvezda 2009/05/22 20:27 #

    님이 말한 팔가로누워 역십자굳히기란 말이 영어로 '크로스 암브레이커'를 풀어서 적어놓은 겁니다, 다시말해 같은 뜻이란 거죠.
    영어로 된 사이트는 다 저렇게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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