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핀레이
WWE에서는 그리 흔하지 않은 백드롭을 두 선수가 같은 날 사용하는게 신기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첫번째는 폴버칠이 크리스챤에게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몇년전에 노아투어에 갓 20살 전후된 이 선수가 수행와서 출전한 모습을 본게 기억나는데,
지금은 어느덧 덩치가 상당히 좋아졌고, WWE는 아니지만, 메이저급 단체인 ECW에 출장하는걸
보니 먼가 감회가 새롭군요,
게다가 아버지의 기술까지 사용하다니,,
아버지보다 더 좋은 체격조건에다 일본수행까지,
최고의 선수가 될수있는 여러가지 좋은 자격을 갖췄군요,
앞으로 이 선수의 성장을 한번 지켜보는것도 레슬링을 보는
또하나의 재미가 되지 싶네요. ^^
덧글
역시 이선수는 일본쪽과 인디쪽 느낌의 기술을 자주사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