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WWF, WWE] 추억의 스타 어스퀘이크(EarthQuake)를 아시나요?? WWE, TNA, ROH




                                                            존 텐타(John Tenta, 1963 ~ 2006)    



락이나 오스틴만을 기억하는 아직은 젊은(?) 레슬링 팬은 기억을 못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헐크 호건이나 워리어, 마초맨이 더 익숙한 올드팬들은 기억날만한 선수인 어스퀘이크(지진)이란

선수가 모처럼 보여서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코토텐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스모선수시절(후에 코토텐잔)


 

이 선수의 본명은 존 텐타로 우연히 여행온 스모 선수와의 인연으로 일본에서 스모선수를 지낸 미국선수로서는

독특한 경력을 지닌 선수입니다,    그 영향인지, 자이언트 바바의 눈에 띄어서 WWF로 오기 전

자이언트 바바, 그레이트 가부키와 함께 자신의 고향인 캐나다에서 레슬링 투어를 하기도 했습니다,,




                                  타이푼(태풍)과 함께 내추럴 디제스터(자연재해)란 태그팀으로 활동하던 시절.




WWF에 등장해서는 여러 자버들을 어스퀘이크 스플래쉬(엉덩이 공격)으로 여러 선수들을 부상입히며,

최고의 악역 중 한명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특히 헐크호건과의 대립은 그를 최고의 전성기로 이끌기도 했습니다,,


이후로는 크게 활약하지 못하다가 내추럴 디제스터(자연재해)란 이름으로(위 사진참고 ) 역대 최고의 태그팀으로

손꼽히는 LOD(리전오브둠, 로드 워리어즈)와 대립을 가지기도 합니다,,




                                                 킥 캐치 후 주무기 중 하나인 파워슬램을 사용하는 장면



짧은 태그팀 활동 후 요코즈나와 스모대결을 벌이는 등 잠시 주목을 받기도 하지만,  요코즈나와의 경기 중 발 부상을

당하며, WWE링에서는 더이상 모습을 볼수없게 됩니다,,




                                                        
                                                       역대 가장 무거운 선수의 엘보 드랍 중 하나인듯.




WCW로 이적한후 '눈사태(Avalanche, 설붕식을 영어로는 이렇게 표현하죠)' 나   '샤크'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기도 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한걸로 기억됩니다,  후에 WWF 링에도 잠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2004년 은퇴 후 약 2년 여의 암 투병생활 후 42세란 젊은 나이에 방광암으로 세상을 뜨고 말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선수하면 떠오르는 기술인 히프 드랍(어스퀘이크 스플래쉬)






당시에 유행했던 오락실 게임에도 등장해서 어린이들에게 무섭기도 했지만, 친근한 존재였던

이 선수의 멋진 모습을 다시 볼수없음을 아쉬워 하면서, 언젠간 WWE의 명예의 전당에

오를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본문내용은 대부분 위키를 참조했으며, 저의 짧은 기억도 일조했슴을 알려드립니다)





덧글

  • natsue 2009/12/27 10:53 # 답글

    헐크 호건과의 대립은 아직 기억에 있습니다.

    그도 그렇거니와 타이푼은 직전에 해군 기믹의 선역이었을 때 참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ㅅ;
  • zvezda 2009/12/27 11:10 #

    터그보트란 이름으로 활동했었죠,, 무슨 기적같은거도 울리면서,, 빵빵~~~칙칙폭폭~~
  • 공국진 2009/12/27 11:41 # 답글

    어스퀘이크하면 역시 제이크 로버츠의 뱀인 데미안을 압살시킨 장면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군요....
  • zvezda 2009/12/28 19:36 #

    오오,, 기억하시네요, 근데 설마 진짜 죽은거 아니겠죠 ^^
  • rumic71 2009/12/27 14:10 # 답글

    정말 최고였던 것은 터그보트를 데리고 나온 부쉬왜커즈가 내이스티 보이스와 싸울 때 난입했던 거죠.
  • zvezda 2009/12/28 19:37 #

    솔직히 님이 말한 장면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대충은 기억나는데.. 예전에는 보기 힘들었을텐데,
    기억력이 대단하시네요 ~~ !
  • 김진우 2010/01/24 19:38 # 삭제 답글

    어스퀘이크선수헐크호건선수랑대립할때잼있었음하지만헐크호건에라이버릉고인앙드레더자인언트와,워리어
  • zvezda 2010/01/25 19:48 #

    안드레가 좀더 라이벌에 가깝죠, 워리어와는 레슬메니아 6에서 경기를 치르긴 했지만, 대립다운 대립을 한적은 없거든요..
  • 재석 2010/02/07 16:48 # 삭제 답글

    아 이선수 나아는데 근데 지금은 사망햇지만 언제나보고싶은선수 근데 이선수 제이크로버츠 뱀죽엿는데 엉덩이로 깔아뭉개서
  • 로얄럼블 2010/02/17 18:17 # 삭제 답글

    일전에 로얄럼블에 나와서 링위에서 혼자 방방뜨니 나머지 선수들 모두 로프잡고 쓰러지지 않으려는 연기... 쩔었음..ㅋㅋ
  • 거싀긔 2015/06/21 02:44 # 삭제 답글

    어스퀘이크는 프로레슬러나 스모선수라서가 아니라 실제로 운동하기 전에도 싸움실력이 장난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마음먹고 패면 그의 주먹에 2대 이상 버티는 사람이 드물었을 정도였습니다.
  • vega1108 2018/08/27 18:19 # 삭제 답글

    Natural Disaster로 타이푼하고 태그팀이었죠? 지금 보니까 이미지가 장거한하고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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