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단체 노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용병 키스 워커가 자주 사용하는 기술로, 초크슬램 형태로 목을 잡은뒤 ,
상대를 뒤로 넘겨버리는 기술입니다 , 우라나게와 비슷한 형태이긴하지만, 우라나게가 몸을 틀면서 상대를
옆쪽으로 던지는 느낌이라면 이기술은 몸을 틀지않고, 거의 하프넬슨과 가까운 느낌으로 그대로 상대를 뒤로 넘겨서
상대의 머리를 바닥에 닿게하는 형태로 많이 사용됩니다. (아래형태)

상대의 목을 잡고 뒤로 넘기는 꽤 어려운 형태의 기술이라서 , 이 선수를 제외하면, 사용자가
그다지 많지는 않구요(제가 본바로는), 최근 메이저급 단체에서는 이 선수가 거의 유일하지않나 싶습니다,
머 인디단체에는 간혹 있을수도 있겠지만, 확인이 잘 안되는군요,

전에도 한번 소개한적이 있는 기술로(여기) 일본쪽에서는 넥행잉 밤(버스터) 정도의 이름을 사용하고,
미국쪽에서는 싯아웃 투핸디드 초크슬램(Sitout two-handed chokeslam) 내지는 초크 드라이버(choke driver)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기술로 최근에는 신일본 쪽에서 활동하는 자이언트 버나드(A트레인 = 프린스 알버트)도
자주 사용했었죠,
이 선수에 대해 잠시 살펴보면, ROH에도 잠시 모습을 보인적이 있고, 할리 레이스의 WLW에서 챔피언을 2회나 차지하는등
많이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 WWE 산하 단체인 DSW 와 FCW에서도 활동을 했었지만, WWE무대에 서보지는 못하고,
다시 인디쪽에서 활동 중이며, 라쉬 브라운과 함께 스컬크러셔스(Skullcrushers)라는 팀을 이뤄
로스 루차스(Phoenix Star and Zokre)를 물리치고 NWA 월드 태그팀 챔피언을 차지했으며, 1년반 정도 방어 중이기도 합니다,
물론 일본단체 노아에도 꾸준히 출전중이기도 하구요.
헤비급 자원이 부족한 일본쪽임을 감안하면 좀더 푸쉬를 줘도 될듯 싶은데,
아직은 머 거의 자버급이군요..




덧글
공국진 2010/01/28 18:14 # 답글
강력하군요!
회색빛영광 2010/01/28 19:32 # 답글
우와 힘이 정말 좋군요~_~
zvezda 2010/01/28 19:44 #
덩치가 덩치이다 보니, 일본선수 중엔 더큰 선수가 거의 없죠~
몽환의수프 2010/01/29 10:55 # 삭제 답글
음.. 제가생각한 초크수플렉스와는 좀 많이다르군요..
zvezda 2010/01/29 19:35 #
어떤걸 기대하셨는지는 잘 모르지만, 보통 말하는 건 저 기술이 맞습니다,,
ㅁㅁ 2010/01/29 18:46 # 삭제 답글
코바시가 그래도 작은 선수는 아닌데 저정도로 넘기는 거 보면 힘이 세긴 한듯.
zvezda 2010/01/29 19:36 #
코바시가 하프넬슨으로 다른 선수들을 저렇게 넘겼는데, 당하는걸 보니, 먼가 색다르군요..